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아이디:
비밀번호:
자동
2018년 6월 월례회
2018년 5월 월례회
2018년 4월 월례회
2017년 11월 월례회 ...
2017년 9월 월례회 ..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고향사랑 사화집 (김숙희)
추천 :
127
이름 :
김숙희
작성일 :
2022-04-05 15:43:55
조회수 :
438
영상테마파크
김숙희
영상테마파크 어귀에서 입을 벌린다. 버스는
시끌시끌한 말들을
주르르 쏟아버리고
장군 굴 훌쩍 지나간다.
시름 촘촘 박혀 있는 1940년 서울거리에서
사람들은
훈훈한 탁주 한 사발로
지울 수 없는 것들을 꿀꺽꿀꺽
한 순배 돌았다.
쭉 뻗은 필봉
깝죽거리는 유두 달고 선
의룡산 철쭉들이
휘어진 어깨 우쭐대는
아리랑 아리랑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Category
1184
.
88
99
번호
카테고리
제목
작성자
날짜
추천
조회
140
시
그리운 바다
[2]
김영애
2007-09-29
705
3379
139
시
진주를 담은 그녀의 눈
[5]
김영애
2007-09-22
936
4102
138
시
어디로 갔을까 내 청개구리
[1]
김영애
2007-08-12
564
2286
137
시
심성희 작품
[1]
김영애
2007-07-12
413
2118
136
시
숨바꼭질
[1]
김영애
2007-07-17
473
2037
135
시
문학지 제출용
[2]
김영애
2007-06-30
405
2063
134
시
문학지 제출용 입니다 (그사람 외 2)
[3]
김영애
2007-06-30
462
2224
133
수필
은행잎이 너무 고와서
[3]
김영애
2005-04-06
545
4404
132
시
공원 걸개 시 김숙히
김숙희
2023-07-15
139
242
131
시
30호 원고 김숙( 수정 31일)
김숙희
2022-10-26
139
265
시
고향사랑 사화집 (김숙희)
김숙희
2022-04-05
127
438
129
시
김숙희 원고 소나무겨울나기 외3편
[1]
김숙희
2021-09-26
150
327
[1]
..
[86]
[87]
88
[89]
[90]
..
[99]
이름
제목
내용
Copyright 1999-2024
Zeroboard
/ skin by
회원작품 게시판
추천
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