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처음으로 합천문학회 소개 문학회원 작품소개 합천포토앨범 자유롭게 글 남기기 백일장 관련자료 방문기록을 남겨주세요

아이디:    비밀번호:    자동        



2018년 6월 월례회

2018년 5월 월례회

2018년 4월 월례회

2017년 11월 월례회 ...

2017년 9월 월례회 ...


회원작품 게시판 홈회원작품 게시판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 시 (815) 소설 (28) 수필 (177) 시조 (104)
외로움
추천 : 536 이름 : 김해석 작성일 : 2004-03-10 12:09:59 조회수 : 3,182
http://hapchun.co,kr
            외로움

    내 외로운 동짓달 밤
    저 빈 江도 외로움

    밤하늘 졸고있는
    저 별님도 외로움

    외로움
    끼리 만나서
    읆어 보는
    외로움
최병태   2004-03-11 19:26:51  
아니 님도 있는 우리 지부장님께서 어인 일로 이처럼 외로워 하실까? 혼자 있는 이 몸도 외롭지 않은데요
정유미   2004-03-24 13:56:00  
외로움이 시를 일으킨다/외로움이 깊어야 시가 우물이 된다/달디단 영혼의 모음이 된다/...
회원작품 게시판 홈회원작품 게시판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 시 (815) 소설 (28) 수필 (177) 시조 (104)
Category 1184.   8699
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날짜 추천 조회
164 시  백일 기도 윤경선 2004-04-24 495 2920
163 시조   뒤벼리  [1] 이동배 2004-04-08 561 3541
162 시조  아! 고구려  [1] 이동배 2004-04-08 526 3094
161 시  떠나는 새  [3] 윤경선 2004-04-01 509 3046
160 시  예총창립총회 축 시 송영화 2004-03-19 493 2673
159 시  시인의 강  [2] 손국복 2004-03-15 508 3010
158 시조  밤  [4] 김해석 2004-03-10 510 3313
시조  외로움  [2] 김해석 2004-03-10 536 3182
156 시조  廢家 앞에서  [5] 김해석 2004-03-10 670 5332
155 시  빈 마음  [3] 최병태 2004-02-16 533 3327
154 시  겨울밤  [1] 조현자 2004-01-16 569 3164
153 시  겨울 천리향  [4] 손국복 2004-01-03 511 2958
[1].. 86 [87][88][89][90]..[99]
Copyright 1999-2024 Zeroboard / skin by

맨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