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처음으로 합천문학회 소개 문학회원 작품소개 합천포토앨범 자유롭게 글 남기기 백일장 관련자료 방문기록을 남겨주세요

아이디:    비밀번호:    자동        



2018년 6월 월례회

2018년 5월 월례회

2018년 4월 월례회

2017년 11월 월례회 ...

2017년 9월 월례회 ...


회원작품 게시판 홈회원작품 게시판전체보기
전체보기 (1166) 시 (805) 소설 (27) 수필 (170) 시조 (104)
[손국복] - 꽃3
추천 : 938 이름 : 문학회 작성일 : 2003-06-05 21:49:58 조회수 : 5,619
소리없이 다가 설 수 있을까

너처럼 향기롭게

가슴 잔잔히 남을 수 있을까

너처럼 소리없이

못내 터뜨린 열정 가슴에 묻고

싸늘한 결별의 시간

다독이고 또 다독여

홀연히

눈부신 떨림으로 피어날 수 있을까

꽃내나는 사람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.
문학회   2013-06-19 13:40:23  
댓글을 정리하였습니다. 죄송합니다.
회원작품 게시판 홈회원작품 게시판전체보기
전체보기 (1166) 시 (805) 소설 (27) 수필 (170) 시조 (104)
Category 1166.   198
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날짜 추천 조회
1166 시조  땅끝에 서서  [3] 이동배 2005-04-29 1550 7253
1165 시  하바롭스크II  [1] 윤긍환 2006-07-10 1139 5278
1164 시  [이동배] - 잔상1  [1] 문학회 2003-06-05 948 8120
시  [손국복] - 꽃3  [1] 문학회 2003-06-05 938 5619
1162 시  진주를 담은 그녀의 눈  [5] 김영애 2007-09-22 836 3948
1161 시조  합천문학18호원고(이영성-고김해석추모시)  [1] 정유미 2010-07-12 759 8674
1160 시  물끄러미  [1] 정유미 2003-07-07 758 5935
1159 시  [임춘지] - 5월  [1] 문학회 2003-06-05 756 4205
1158 시  [손국복] - 꽃4  [1] 문학회 2003-06-05 755 5874
1157 시  대추에 대하여  [3] 김숙희 2011-03-01 706 4153
1156 시조  [김해석] - 그믐달  [1] 문학회 2003-06-05 706 7459
1155 수필  돌아감의 여유  [1] 허숙자 2003-06-30 701 4283
1 [2][3][4][5]..[98]
Copyright 1999-2023 Zeroboard / skin by

맨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