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아이디:
비밀번호:
자동
2018년 6월 월례회
2018년 5월 월례회
2018년 4월 월례회
2017년 11월 월례회 ...
2017년 9월 월례회 ..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합천문학 18호 원고(김옥란)
추천 :
764
이름 :
김옥란
작성일 :
2010-08-26 17:38:55
조회수 :
5,280
새벽비
김옥란
소리
바이올린 현을 켜는 소리
어두운 허울
소리로 벗기고
이 가만한 고요의 악보
지상으로의 사뿐한 내림
풍요로 내려와
모성으로 눕는다
손국복
2010-09-03 11:53:01
선녀님 최근작이 참 산뜻해지고 있어요. 군더더기가 사라지고 깔끔하게 감정을 처리하는 기법이 시를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 삼빡하게 만들어 줍니다.
문학회
2013-06-19 10:36:25
댓글을 정리하였습니다. 죄송합니다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Category
1184
.
94
99
번호
카테고리
제목
작성자
날짜
추천
조회
시
합천문학 18호 원고(김옥란)
[2]
김옥란
2010-08-26
764
5280
67
시조
詩란
[6]
김해석
2003-09-23
645
5323
66
시
11호 원고
[1]
송영화
2003-08-10
609
5326
65
수필
2012. 합천예술제 걸개시 자료
[3]
이성동
2012-06-23
494
5330
64
시조
[김해석] - 자화상
[1]
문학회
2003-06-05
790
5382
63
시조
廢家 앞에서
[5]
김해석
2004-03-10
708
5387
62
시조
17호원고(김해석)
[1]
김영애
2009-07-21
585
5408
61
시
하바롭스크II
[1]
윤긍환
2006-07-10
1241
5427
60
시조
홍류동 계곡
[5]
이동배
2003-10-31
788
5440
59
수필
진아의 회춘
[6]
허숙자
2003-12-04
643
5441
58
시조
남정강 126 -그리움2
[2]
김해석
2003-12-26
562
5491
57
수필
내고향 월광사를 말한다
[4]
이성동
2012-02-17
505
5499
[1]
..
[91]
[92]
[93]
94
[95]
..
[99]
이름
제목
내용
Copyright 1999-2024
Zeroboard
/ skin by
회원작품 게시판
추천
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