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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5
이름 :
김해석
작성일 :
2003-09-23 12:02:19
조회수 :
5,322
http://hapchun.co,kr
詩
시란
맛이 있어야 한다
읽으면 읽을 수록
입안에
香이 감돌고
군침이
돋아 나는
눈감고
음미하면은
입가에
미소 흐르는........
정순한
2003-09-25 18:04:23
시란 미사여구의 극치다.그래서 시인이란 철없이 맹하고 철저히 가난하고 세상이 저를 버려도 버렸다고 생각않는 멍텅구리<?>들 같다.메롱!용용죽겠지.<나는 시인이 아니걸랑요>그런데
정순한
2003-09-25 18:05:31
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는 시인들을 존경한다는 것이다.
송영화
2003-09-26 17:50:18
뭐라꼬 내보고 하는 소린교 존경은 뒤에 따지고 멍텅구리라이 ..........우째본께 그렇키도 하다 존경한다 카이 참자 안참아도 일도 못낸께.
정미리
2003-09-27 21:11:08
시란 , , 시는 정말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데에 재미느껴요 , 김해석선생님 시 너무 좋구요, 시에 군침이 도는걸요, ^-^
정미리
2003-09-27 21:11:35
오늘 만나뵈서 정말 좋았습니다, ^-^//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, ^-^
문학회
2013-06-20 11:25:05
댓글을 정리하였습니다.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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