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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6
이름 :
송영화
작성일 :
2003-08-17 17:47:29
조회수 :
3,418
>참으로 새해같아서
>참으로 말랑한 속살같아서
>반가운,
>하여 위대한!
>
>*현숙 아씨...그 봄...음악여행서의 느낌이랑은 사뭇 다르지 않은지요?
> 그대가 잊지 않고 기억해주니 고맙고...화장기 없어 어여쁘던 그대모습이
> 그립기도 하네요...안녕...
0 속보여 주기는 쉽지 않고
0 우리는 확인되지 않은 진실보다는 확인된 사실에 매여 살지요
0 외로운 것은 진실인가 사실인가 ?
0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
문학회
2013-06-20 11:31:32
댓글을 정리하였습니다.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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