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처음으로 합천문학회 소개 문학회원 작품소개 합천포토앨범 자유롭게 글 남기기 백일장 관련자료 방문기록을 남겨주세요

아이디:    비밀번호:    자동        



2018년 6월 월례회

2018년 5월 월례회

2018년 4월 월례회

2017년 11월 월례회 ...

2017년 9월 월례회 ...


회원작품 게시판 홈회원작품 게시판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 시 (815) 소설 (28) 수필 (177) 시조 (104)
살아 있음을
추천 : 754 이름 : 김숙희 작성일 : 2003-06-29 22:38:07 조회수 : 3,837
어머 벌써 날이 저물고있어
서역으로 붉은 구름이 몰리고 사람들은 어디론가 서서히 사라진 뒤 바람과 구름은
땅으로 내려와 나무 들을 어루만지고 있어 평화 그리고 경이로운 시간 흔들리는 나
무 가지들의 음율이 자연을 자연이게 함이었어
흔들리므로 살아 있음을
회원작품 게시판 홈회원작품 게시판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 시 (815) 소설 (28) 수필 (177) 시조 (104)
Category 1184.   8899
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날짜 추천 조회
140 시  합천문학 11호 원고  [1] 최병태 2003-08-21 595 3795
139 시  가을은  [4] 최병태 2003-09-06 650 3797
138 시  병(病)이 깊소  [1] 조현자 2003-07-27 666 3804
137 시  11호 출판 원고 (김숙희)  [41] 김숙희 2003-08-20 678 3806
136 시  세레나데  [1] 조현자 2003-07-17 652 3809
135 시    [re] 길  [1] 김숙희 2003-08-30 672 3829
134 수필  [3ㄸ]없이 '농심' 없다.  [4] 이헌진 2003-08-30 703 3835
133 시  고샅길  [1] 최병태 2003-09-06 661 3835
시  살아 있음을 김숙희 2003-06-29 754 3837
131 시  보디가드  [7] 김숙희 2010-03-31 516 3837
130 수필  이홍래님께  [1] 최병태 2003-09-12 666 3840
129 시  小菊을 보며  [4] 손국복 2003-10-29 548 3849
[1]..[86][87] 88 [89][90]..[99]
Copyright 1999-2024 Zeroboard / skin by

맨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