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개인 월요일^^
꽃들이 손짓해 대는 통에 매인 몸, 나서지는 못하고 눈동자만
이 산 저 들판 강물을 배회하고 있는 신셉니다.ㅋ
*공지 드립니다*
합천신문 '남정강 물소리' 회원님들 작품 올리실 순서입니다.
잊지 마시고 차례가 되면 그 주의 화요일까지 합천신문 멜로 전송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^^
1. 멜 주소 : hcnews1995@gmail.com
문자로 한번 더 발송 해 드리겠습니다.
멜 보내기 불편한 분들은 홈피로 올려 주시면 사무국에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.
2. 순서 : 손국복 김숙희 송영화 윤경선 김영애
김옥란 최병태 정유미 이성동 심성희
이동실 이동배 김경미 임춘지 이용형
정순한 박황규 임장섭 김용근 허숙자
3. 5월회 합평회 순서는 윤경선, 이동배 회원님이십니다^^
봄날은 간다잖아요
매일 매 순간 봄 한껏 타시길 빕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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