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
홈

新春 메시지



추천 :	1790	이름 :	손국복	작성일 :	2004-03-15 09:44:13	조회수 :	5,662

영동 할미 바람 지나고 꽃제비 봄 물어 오는 양춘의 계절입니다.
겨우내 얼었던 심신의 벽을 허물고 이제 새봄처럼 다시 일어설 때인가 봅니다.
그동안 소원했던 문학회 활동, 나 자신부터 침체되었던 단합과 창작 열의를 되살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.
서로서로 소식 자주 전하고 얼굴 마주 보면서 올 한 해를 더불어 살아 가면 힘이 되지 않을런지요. <사무국장>

공지사항

홈

공지사항

전체보기

	178. 1415

번호	제목	작성자	날짜	추천	조회
22	고령문협 행사 참여	문학회	2004-05-31	1145	4637
21	홈페이지 개편 안내	문학회	2004-06-03	1472	5365
20	홈페이지 개편작업 진행중 [2]	문학회	2004-05-29	1403	5369
19	이곳은 공지사항란입니다.	관리자	2003-06-04	1543	5111
18	11월 월례회 알림	손국복	2003-11-03	1389	5442
17	送舊迎新	손국복	2003-12-26	1451	5198
16	5월 월례회 안내	손국복	2004-05-06	1289	4969
15	3인 사화집 출판 후기	손국복	2004-04-03	1192	5018
	新春 메시지	손국복	2004-03-15	1790	5662
13	조현자 시인 출판기념회 및 문학가족송년의 밤 행사 개최	손국복	2003-11-24	1381	5460
12	문학의 밤 성황리 종료	손국복	2003-10-29	1441	5379
11	제12회 문학의 밤 개최	손국복	2003-10-18	1450	5680


[1]..[11][12][13] 14 [15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