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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의 밤 성황리 종료



추천 :	1459	이름 :	손국복	작성일 :	2003-10-29 01:42:54	조회수 :	5,417

문학의 밤을 마치고 돌아와 곧바로 홈피를 엽니다. 여물어 가는 가을처럼 우리 문학회도 한 해의 결실을 추스려 보았습니다. 모두가 소중한 회원님들의 애쓰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. 저마다 맡은 역할에 충실하셔서 행사가 알찼고 빛났으며 뒷마무리도 깔끔하였습니다. 그리고 아무리 고맙다고 말하여도 또 고마운 김상완 선생님께 홈피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의를 표합니다.
쉼 없는 우리들의 글사랑이 연연히 이어지길 소망하며---
사무국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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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날짜	추천	조회
34	감사의 큰 박수	손국복	2004-06-25	1429	5412
33	12월 정기월례회 알림	손국복	2004-11-29	1445	5495
	문학의 밤 성황리 종료	손국복	2003-10-29	1459	5417
31	틀리기 쉬운 우리말 [2]	송영화	2011-02-24	1465	9190
30	홈페이지 개편사항 안내	문학회	2004-06-24	1467	5460
29	送舊迎新	손국복	2003-12-26	1471	5242
28	제12회 문학의 밤 개최	손국복	2003-10-18	1473	5725
27	홈페이지 개편 안내	문학회	2004-06-03	1491	5407
26	회원 정리 안내	문학회	2005-02-19	1503	5607
25	9월 월례회 모임 안내	문학회	2003-09-04	1528	5468
24	8월 월례회 공지	문학회	2007-08-02	1537	6120
23	임진년 신년인사	손국복	2012-01-02	1562	969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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