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아이디:
비밀번호:
자동
2018년 6월 월례회
2018년 5월 월례회
2018년 4월 월례회
2017년 11월 월례회 ...
2017년 9월 월례회 ..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합천문학 22호 원고
추천 :
283
이름 :
최병태
작성일 :
2014-09-01 22:49:37
조회수 :
1,738
알 수 없는 갈증
굽이치는 강물처럼
밀려오는 애절한 그리움으로
온몸엔 신열이 일고
비비고 싶은 욕망엔
애간장이 밴다.
간밤에도 잠 못 이루게 한게
너인 줄 알았지만
그냥 창에 걸린 달님일 뿐
너의 살맛을 잃었나 보다
아직은 이른
나만의 굴절된 사랑인가
가눌 길 없는 그리움으로
감당할 수 없는 갈증
하지만 집착은 놓아야 한다
시린 물 속 곰지락거리는
수면을 보며
너를 그린다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Category
1184
.
95
99
번호
카테고리
제목
작성자
날짜
추천
조회
56
시
도자기 시화전 작품 - 최병태
최병태
2013-08-16
433
1596
55
시
[걸게시화전](최병태)여보시게
최병태
2014-06-12
324
1742
54
시
[걸게시화전](최병태)낮달을 보며
최병태
2014-06-12
309
1691
53
시
합천문학 22호 원고
최병태
2014-09-01
288
1729
52
시
합천문학 22호 원고
최병태
2014-09-01
297
1722
51
시
합천문학 22호 원고
최병태
2014-09-01
289
1721
50
시
합천문학 22호 원고
최병태
2014-09-01
285
1711
시
합천문학 22호 원고
최병태
2014-09-01
283
1738
48
시
합천문학 22호 원고
최병태
2014-09-01
301
1750
47
늦가을(최병태)
최병태
2015-09-07
136
1100
46
회한(최병태)
최병태
2015-09-07
147
1224
45
빈 들녘(최병태)
최병태
2015-09-07
130
1086
[1]
..
[91]
[92]
[93]
[94]
95
..
[99]
이름
제목
내용
Copyright 1999-2024
Zeroboard
/ skin by
회원작품 게시판
추천
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