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아이디:
비밀번호:
자동
2018년 6월 월례회
2018년 5월 월례회
2018년 4월 월례회
2017년 11월 월례회 ...
2017년 9월 월례회 ..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가을의 시
추천 :
460
이름 :
윤긍환
작성일 :
2004-10-24 00:50:09
조회수 :
2,496
가을의 시
하늘이 너무 맑아
영원도 보일듯이
아득한 저 끝에서
마음으로 전해오는
당신의 숨결
그 사랑 닿는 곳 마다
붉게 물들이고
내 마음도 피빛으로 물 들면
어느새 비늘 하나 떨어져 나간 두 눈에
새하얀 영원의 속살 비취리
손국복
2004-10-25 09:40:40
그 마음 너무 고와라.
문학회
2013-06-20 10:40:21
댓글을 정리하였습니다. 죄송합니다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Category
1184
.
84
99
번호
카테고리
제목
작성자
날짜
추천
조회
시
가을의 시
[2]
윤긍환
2004-10-24
460
2496
187
시
이제는
[1]
윤긍환
2004-10-17
462
2544
186
시
눈빛
[1]
손국복
2004-10-16
620
3013
185
시
장마
[2]
손국복
2004-09-07
601
3159
184
시
당신이 먼저(해바라기)
[4]
윤긍환
2004-09-01
510
2620
183
시
단풍
[2]
윤긍환
2004-08-20
423
2493
182
시
에덴동산
[2]
윤긍환
2004-08-20
488
2912
181
시
홍류동 계곡
[2]
윤긍환
2004-08-09
595
16971
180
시조
해바라기
[4]
이동배
2004-08-03
550
4428
179
시조
해인사에서
[2]
이동배
2004-08-03
534
3148
178
시조
환상 1
이동배
2004-08-03
626
3334
177
수필
링클셔츠
[32]
허숙자
2004-07-18
591
7404
[1]
..
[81]
[82]
[83]
84
[85]
..
[99]
이름
제목
내용
Copyright 1999-2024
Zeroboard
/ skin by
회원작품 게시판
추천
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