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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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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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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5 |
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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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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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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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17 13:13:25 |
조회수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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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0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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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를 확 바까 났은께 한 보자 얼매나 들어 오는지
금주내로 검색 50명
댓글 30편 안되면 문학강좌 문닫고 홈페이지를 영 떠날끼다
알아서 하소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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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3.9.17. 23:10 까지 조회 총 20회 인데 본이거 8회 빼면 12회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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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저곳 찾아봐도 따뜻한 곳은 없고 으시시한 곳만 있으니 죽기 전에 문학회에서 탈퇴를 해야겠고만.....
답글달기 코너에도 수정과 삭제가 가능하니 참으로 편리 하겠군요.
그래도 도망 가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 (특히 송시인은 가야 해인사의 주지승 같으니까)이라 하니까 내 어디로 도망 가겠는가? 차라리 좀 힘 들더라도 열심히 읽고 답글이나 올려야지..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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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니? 내가 착각 했구만, 역시 답글은 수정이 안되는데.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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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시인 아니면 정순한이 공부는 할데가 없다쿤께.이왕 하는과외라면 글씨가 좀 컸으면싶지만 그라몬 욕할끼고 내가 좀 참으면 안 쓰것소.
수필 분야의 회원님들은 행복하실끼라 공짜로 공부도 시키주는데 홈피 안들어 오면 지만 섧지 뭐! 안 그라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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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자료 많이 채워졌네요.
많은 공부 되겠심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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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회원님들 아들 본좀 보소 하라카는 공부는 안하고 멘날 번개가 우짜고 우짜고 그랜게 원고가 나오나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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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내가 나를 생각해도 미쳤다 싶다. 몸은 천근만근인데 집에만 오면 맨먼저 컴퓨터 앞에 앉아 우리 홈페이지를 열어보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었고,한 번 잡으면 보통 2시간은 넘기는 것이 예사다.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. 빨리 끓는 물이 쉬 식는다는 격언에 공감 하면서도 내가 내 자신을 콘트럴할 수 없을 만큼 재미가 솔솔하다.
이렇게 호들갑만 떨다가 나중에 좋은 글 하나 못 쓰면 다른 회원들에게 된통 구박받고 조롱 받을까봐 벌써부터 걱정이니 지금 부터라도 백기를 들고 말까?????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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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말쌈을 그리하시는교
끝을 보고야 말아야지요
건필하십시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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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송영화씨 얼굴은 뵙적없지만 여려모로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올러서 덕분에 도움이 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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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런데 글자가 너무작아 눈이침침합니더 글자를 조금만 크게 할수는 없는지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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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경선님, 드디어 강좌를 들으러 오셨군요. 반갑습니다.
문학자료실을 최대한 이용 하셔서 창작 하시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
그리고, 우리 홈페이지에서는 활자 크기를 조정 하기가 불가능한가 봅니다.보시기에 힘드시면 돋보기를 이용해 보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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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선배님, 글자 크기 말인데요.
본글에 있는 크기는 진짜 제 눈에는 보일락 말락입니다.
멘트 글을 그나마 나은데 우찌 본글이...
에겅 눈 빠지겄넹 -_-;
송선배님을 비롯한 여러님들 본글 올리실 때 텍스트 크기 조절에 관한 방법 알려드립니다.
글 작성하실 때 일단 Text냐, Html이냐에서 Html에 체크를 해 주시구요.
그 다음, 글 올리기 맨 앞에 font size=숫자(폰트사이즈는 숫자)
여기서 숫자가 글자 크기인데 '3'이나 '4'를 넣으면 글자가 디따 크답니다.
아차, 가장 중요한 건요.
font size=숫자에서 양쪽 끝에 뾰족 괄호를 넣어 주셔야만 합니다.
지금 이 상태에서 제가 괄호를 넣으면 태그가 적용이 되어
뾰족 괄호는 없어지고 글자만 커지기 때문에 괄호는 붙이지 않았습니다.
뭐가 그리 복잡하냐구요?
다시..
첫째, Html 체크
둘째, 뾰족 괄호 < 하나 넣고
세째, font size=숫자 쓰고
네째, 뾰족 괄호 > 로 닫아 주고
다섯째, 본글을 쓰시면 됩니다.
여기서 만약 Html에 체크 하시지 않으시면 글자 크기는 조절 되지 않습니다.
그러니까 글을 올리신 후 본인이 먼저 열어보시고 확인 하신 후에
글자 크기에 변화가 없으면 수정버튼 열어서 수정하셔야 합니다.
그리고 윤경선님, 긴 글을 읽으실 때는
인터넷에 올려진 글 복사해서 한글 창에 옮겨 놓고 읽으시면 편하실 텐데요.
저는 한글창도 화면 확대 200 퍼센트로 설정해 놓고 읽는 걸요.
그러면 글자가 엄청 커요. ^^ 헤헤, 제가 시력이 디따 안 좋아서요.
그럼, 모두들 좋은 날 되시기를요. ^@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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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시인, 고마워요. 이렇게 좋으걸 왜 이제 가르쳐 주시는교?
너무 반갑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자유 게시판에 이 방법을 올려 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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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홈페이지는 가능하면 줄여야 하는 부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어려워도 복사해서 한글창에서 다시 읽는 방법을 이용하시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을 한번더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되니까요
점점재미있어 지는군요 헐 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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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현자씨 그 눈마져 빠지마 안되는 데
그런데 나는 무신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
답답한 사람이 좀 고쳐보소 ,,,,,,,,,,,,,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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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사마 눈안빠질라고 시키는데로 해볼려고 해도 당최 알아 묵을수가 없는기라
이럴때마다 느끼는긴데 나는 한쪽뇌밖에 없는것 같다쿤께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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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모두 안하세요 내일모두 뵙고 싶은데 아직 갈지못갈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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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강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