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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은 깊어
추천 :
852
이름 :
송영화
작성일 :
2011-03-14 00:19:15
조회수 :
1,977
밤은 깊어 가고
길위의 두런거림들 조차 떠나고나면
밤새울음 너머로 준비되는 새벽
아무도 찾지않는 곳에서 또하루를 보내고 맞는다
외로움의 끝을 알지 못한체
누가 좀 와주면 좋으련만....
아~ 얄미운 사람들 ....
윤경선
2011-03-19 22:36:51
누가 송시인 외로움을 달래주지.
정유미
2011-03-25 10:57:21
글자 파고 시 파고
우리 좀 불러 주이소
대번 갈 낀데
총장님도 데불고 가낀데
~~
송영화
2011-03-26 21:06:41
요즘들어 총장님 참 보고싶네 집 앞들에 매화피면 꿈에나 오시련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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