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ar 사모님!
시간이 시나브로 지나가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당신의 따스한 체온이 묻어 있기에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되내이며 미소 한모금 들고 내일도 반가운 얼굴을 그리며 살아가지요!
이렇게 다정한 모습 매력 빼면 시체인 울 회원님들의 진솔한 모습에서 제 삶도 익어가고 꿈도 커져만 갑니다.
소리없이 마음의 물결을 일으키시는 존경하는 사모님!
기축년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기쁨과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날만 되소서!
대단히 감사합니다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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