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강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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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자	날짜	추천	조회
64	흐린 주점의 시, 청도에 새긴 시 - 오늘의 시에 대한 세 낱의 생각(권두칼럼) 김 우 창(문학평론가, 고려대 교수) [1]	송영화	2003-09-20	1017	3425
63	詩창작 실기에 대한 단상 = 김경수 [1]	송영화	2003-09-30	1037	3168
62	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= 황도제 [1]	송영화	2003-09-30	1430	7716
61	<시로 가는 삐딱한 옆길> 한없이 어리석어야 시를 쓸 수 있다! =구재기 [7]	송영화	2003-09-30	944	4247
60	그리움	임춘지	2003-10-14	1006	3052
59	가 을 -마광수- [1]	송영화	2003-10-14	947	3076
58	화엄 세상의 슬픔과 기쁨(현대시인 집중연구.41/정호승)	송영화	2003-10-14	1005	3386
57	언어의 진실성과 구조의 견고성(신작소시집.조창환)	송영화	2003-10-14	908	3465
56	이 세상의 마지막 고해성사 -김영환-	송영화	2003-12-18	959	3036
55	"합천호 맑은 물에 얼굴 씻는 달을보게" 출판기념회	김해석	2004-03-25	986	3311
54	시감상	송영화	2004-06-16	979	3683
53	시 감상	송영화	2004-06-16	1017	4303
52	전태일 평전 VS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	푸른하늘	2007-07-13	1078	3182
51	"시" 공부합시다	송영화	2008-04-07	970	2813
50	"시" 공부 2	송영화	2008-04-07	943	317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