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문협합천지부 - 합천문학회
아이디:
비밀번호:
자동
2018년 6월 월례회
2018년 5월 월례회
2018년 4월 월례회
2017년 11월 월례회 ...
2017년 9월 월례회 ..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족자 시화 윤경선
추천 :
114
이름 :
윤경선
작성일 :
2021-08-30 09:49:33
조회수 :
239
용서
윤경선
소한 대한 지난간 자리
겹겹이 쌓여진 응어리
입춘 발걸음 소리에
사르륵 녹아버리면 좋겠습니다
튕겨져 나오는 호미질
풀리지 않는 흙덩어리
봄 햇살 손 내밀면
사른륵 녹아버리면 좋겠습니다
쓰린 이야기는 덮어두고
행복 씨앗 심어
조금식 키워갔으면 좋겠습다.
회원작품 게시판
홈
회원작품 게시판
전체보기
전체보기 (1184)
시 (815)
소설 (28)
수필 (177)
시조 (104)
Category
1184
.
4
99
번호
카테고리
제목
작성자
날짜
추천
조회
1148
시
30호 원고 김숙( 수정 31일)
김숙희
2022-10-26
113
225
1147
시
백일장 심사평
손국복
2022-10-26
116
218
1146
시
30호 원고 (이홍래)
이홍래
2022-10-25
118
241
1145
시조
이동배 2022 원고
이동배
2022-10-24
132
261
1144
시
심성희 특집 원고
이동배
2022-10-24
115
222
1143
시
심성희 특집 서평
이동배
2022-10-24
113
199
1142
시
30호 원고(안은정)
천유선
2022-10-24
120
216
1141
수필
30호 수필(손국복)
손국복
2022-10-24
125
226
1140
시
30호원고(천유선)
천유선
2022-10-24
120
231
1139
시
합천문학30호 원고
윤경선
2022-10-22
122
227
1138
합천문학30호-<등단작을 찾아서>원고-김정옥
김정옥
2022-10-22
45
109
1137
합천문학30호 원고-시5편(김정옥)
김정옥
2022-10-22
54
138
[1]
[2]
[3]
4
[5]
..
[99]
이름
제목
내용
Copyright 1999-2024
Zeroboard
/ skin by
회원작품 게시판
추천
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