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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가 있는 간이역
추천 : 603 이름 : 정유미 작성일 : 2008-07-04 14:41:17 조회수 : 2,331
작은 스푼 - 이 상범

감의 씨를
잘그시 쪼개면
작은 스푼이 들어 있다

흙속에 썩어지면
단물 들어
일용할 양식

내 죽어
내 영혼 은 스푼은
어느 땅 시로
태어나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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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조타!

김영애   2008-07-04 16:06:27  
나 어릴 적 감씨에서 하얀, 작은 숫가락 꺼내먹던 기억, 햐, 어찌 그걸 기억해 냈지
이홍래   2008-07-06 00:39:10  
오늘 시가 있는 간이역은 제 생애 작은 의미를 부여 하는 것 같습니다.
서울에서 문학 공간 시 부분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고 내려와 조금은 피곤에 지쳐 내일 "아니 자정이 지났네!!!"오늘 이렇게 뜻이 있는 간이역에 내려 "어느 땅 시로 태어나랴"처럼 작가의 죽어서도 시를 쓰겠다는 집념을 옅볼수 있는 것 같아 전우를 만난 것 처럼 강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.
선생님! 정말 very good! 입니다.
송영화   2008-07-06 21:15:53  
도은 이제 철나는 가 보네
즐감하였습니다
미세스도은   2008-07-07 10:20:10
송시인선배, 자꼬만 놀리시기요? ..조기 홍래 함 보시라요...댓글은 홍래처럼ㅋ
송영화   2008-07-08 15:07:49  
도은니도 홍래도 내나 되봐라 .......
도은합장   2008-07-08 17:17:59
나 나 들맥이지 마소예 나도 홍래도 난나나나나나~~샤아~
손국복   2008-07-11 13:58:19
가만히 보니 잘들 논다. 시 공부 하는건지 농담 따묵기 하는건지 ㅎㅎ 여튼 시 됴타. 이미지 팍팍!!
정유미   2008-07-21 15:01:18  
ㅋㅋ 샘예 오랜만이지예^^날 더브니 만사 심드렁 풀이 죽네예..비 쫌 쫘악 내리가꼬 초롱초롱 살아날 새 이파리를 기대해봅니대예...견뎌 가을 노래 부를 날 죽기살기로 기둘리는 중생올림ㅠ
송영화   2008-07-22 23:06:25  
까만 씨 톡 깨물면 보고 싶은 얼굴 본듯 반가웠던 기억...
자꾸 보고 싶어 지는 사람들 있다.
더운 날씨 탓인가?
월례회 가 언제더라..........
  관리자님께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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